시칠리아를 넘어 세계적인 이름의 와인생산자. 지중해의 버건디라 불리우는 에트나 화산 주변이 알려지기 시작하기 전 2002년 에트나 화산 폭발과 용암으로 인해 북쪽사면의 얼마 남지 않은 여러 밭 (Calderara Sottana, San Lorenzo, Bocca d' Orzo, Santo Spirito, Guardiola 및 Feudo di Mezzo 등 5개의 포도밭) 을 시작으로 우아하고 아름다운 와인들을 생산하고 있으며 여러 비평지와 평론가 뿐 아니라 소비자들에게도 깨끗하고 우아한 와인의 전형이라 불리우는 와이너리 입니다.